반응형 전체 글776 [명심보감#182]12. 성심편下-18: 대하천간 야와팔척 명심보감 [明心寶鑑] 12. 성심편(省心篇) 下-18大廈千間 夜臥八尺 대하천간 야와팔척 良田萬頃 日食二升 량전만경 일식이승천 칸짜리 고대광실이라도 밤에 누울 자리는 여덟 자면 충분하고 기름진 밭이 만경이라도 하루에 먹는 쌀은 두 되면 충분하다.* 大廈(대하): 큰 집. - 廈(큰 집 하) * 夜臥(야와): 밤에 눕는 자리. - 夜(밤 야, 고을 이름 액) - 臥(누울 와) - 尺(자 척) * 良田(양전): 좋은 밭. - 良(어질 량(양), 무덤 랑(낭)): 어질다. 좋다. 훌륭하다. - 田(밭 전) * 萬頃(만경): 만 이랑. - 頃(이랑 경/잠깐 경, 반걸음 규) * 二升(이승): 두 되. - 升(되 승/오를 승): 되(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 또는 부피의 단위). 새(직물의 날실 80올)... 2025. 10. 18. [명심보감#181]12. 성심편下-17: 유인래문복 여하시화복 명심보감 [明心寶鑑] 12. 성심편(省心篇) 下-17 康節邵先生曰 강절소선생왈 有人來問卜 如何是禍福 유인래문복 여하시화복 我虧人是禍 人虧我是福 아휴인시화 인휴아시복한 사람이 내게 와서 점을 묻기를 무엇이 복이고 무엇이 화인가 하네 내가 남을 해롭게 하는 것이 화이고 남이 나를 해롭게 하는 것이 복이라네- 소강절 -- 康(편안 강/들 강) - 節(마디 절) - 邵(땅 이름 소) * 問卜(문복): 점을 묻다. - 問(물을 문) - 卜(점 복/무 복, 짐바리 짐) - 禍(재앙 화) - 虧(이지러질 휴)소강절(邵康節, 1011~1077)중국 송대의 유학자로 이름은 옹(雍), 자는 요부(堯夫), 호는 안락선생(安樂先生), 시호는 강절(康節)이다.북송의 5대 현자 중의 한 명으로 성리학의 이상주의 학파 형성에.. 2025. 10. 17. [명심보감#180]12. 성심편下-15: 소동파왈 무고이득천금 명심보감 [明心寶鑑] 12. 성심편(省心篇) 下-16蘇東坡曰소동파왈 無故而得千金 무고이득천금 不有大福 必有大禍 불유대복 필유대화아무 까닭없이 천금을 얻으면 큰 복이 있는 게 아니라 반드시 큰 화가 닥칠 것이다.- 蘇(차조기 소) - 坡(언덕 파) * 無故(무고): 까닭 없이. - 故(연고 고) - 禍(재앙 화)소동파(蘇東坡)중국 북송 때의 문학가로 이름은 식(軾), 자는 자첨(子瞻), 시호는 문충(文忠)이며 '동파'는 호이다.다재다능한 문학의 거장으로 시와 사(詞), 산문을 비롯하여 그림과 글씨에도 뛰어났으며 고려 한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버지인 소순, 아우인 소철과 함께 '삼소(三小)' 라고 불리며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다.「적벽부(赤璧賦」는 아직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동파전집」.. 2025. 10. 16. [명심보감#179]12. 성심편下-15: 일파청산경색유 명심보감 [明心寶鑑] 12. 성심편(省心篇) 下-15一派靑山景色幽 일파청산경색유 前人田土後人收 전인전토후인수 後人收得莫歡喜 후인수득막환희 更有收人在後頭 갱유수인재후두한 줄기 푸른 산 경치가 그윽한데 앞사람의 논밭을 뒷사람이 거둔다네 뒷사람은 논밭을 거두었다 기뻐마라 또다시 거둘 사람 바로 뒤에 있으니* 一派(일파): 한 줄기. - 派(갈래 파) * 景色(경색): 경치. - 景(볕 경, 그림자 영) - 幽(그윽할 유/검을 유) * 後人收(후인수): 뒷사람이 거두어 가짐.- 收(거둘 수) - 得(얻을 득, 덕 덕) - 莫(없을 막, 저물 모, 덮을 멱) * 歡喜(환희): 기뻐하다. - 歡(기쁠 환) - 喜(기쁠 희) - 更(고칠 경, 다시 갱) * 有收人(유수인): 거두어 가질 사람.* 後頭(후두): 뒤쪽.. 2025. 10. 15. 이전 1 2 3 4 ··· 194 다음 반응형